[ 기본 정보 ]위치 :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482 영업 : 월~일 11:00~21:00 앉은자리에서 디저트 두 판 먹어버리는 베이커리 맛집...! 남한산성 한번 산책해 준 다음 들른 광주의 두 번째 카페 카페 들입니다. 큰 것 같지만 아담하고 아담한 것 같지만 큰 카페랄까요. 내부좌석 외에도 밖에 텐트처럼 좌석이 또 있는 것 같았는데 저희는 추우니 들어가 주었습니다ㅎㅎ. 경기 광주... 여기 카페들은 하나같이 자연광이 너무 좋네요. 1층은 정말 주문만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저트들을 본 순간 눈이 그냥 돌아가서 여기가 두 번째로 온 카페란 것도 잊어버리고 다 담아버릴 뻔했다니까요,,,? 하지만 저희는 어른이기 때문에... 꾹 참고 타르트랑 휘낭시에 정도만 먹는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