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블완 챌린지 5일차 ] 앗 글쓰려고 보니까 어제 글에 제목을 안 달아놓은 게 생각이 나네요,,,이럴 수가 밖이라 정신도 없는데 익숙하지 않은 모바일이다 보니까 그랬나 봐요 ㅠㅠ. 어제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나서 오늘 일어나보니 여기저기안 쑤시는 데가 없이 다 아픈 거 있죠,,? 역시 나이는 못 속이나 봐요,,, 그럼에도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나니 지금이네요,,,머릿속에 온갖 맛있는 음식들이 떠다니는 중입니다...( 마라탕, 냉면에 고기, 삼겹살에 비빔면, 등샤칼, 곱창, 치킨, 피자, 햄버거....) 3일 전부터 죽만 드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저는 너무 야무지게 먹고 다닌 거 아닌가 지금 와서야 조금 걱정이 되네요...ㅎㅎ.어쩌겠어요 이미 먹었는데,,, 정결이 잘 되길 바랄 뿐입니다. 다가..